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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숲 냄새 가득한 그곳으로......텔레포트!”"일검에 날려 주지 진천일검."6. 드레인의 호수 앞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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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정이 아까와는 다른게 살풋이 굳어져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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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 후에도 이렇다할 방법은 떠오르지 않았다. 현재의 상황에선 룬이란 소녀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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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가는 길에 누군가 고의적으로 미리 이들을 준비해 놓았다고 여겨도 좋을 정도로 불쑥불쑥 나타났고, 이드는 장소를 옮길 때마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싸울 수밖에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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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런 충격이라 대비를 하지 못했던 천화는 저절로 튀어나오는 악 소리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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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를 드리우며 회색의 로브 속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종이 조각을 꺼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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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사람 그런 말은.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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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은 기억속에 있는 것들을 다 읽거나 뒤적여 보지를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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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명 이서 공격하는데도 끄덕 없으면 진짜 괴물이다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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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 내가 기절했을 때 네가 날 깨어나게 하고, 또 몸이 가뿐하게 된 게 그 내공 때문이란 말이야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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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와 동시에 카논과 아나크렌의 진영을 떨어 울리는 카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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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하잔의 말에 메르시오가 직접 말하라는 듯이 게르만을 툭 쳤고, 그런 메르시오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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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요. 그럼 피곤하실 텐데, 편히 쉬도록 하시죠. 아담해 보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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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, 이 정도가 되면 수십의 몬스터라도 긴장될게 없는 것이니..... 보르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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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하게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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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길악보자신이 익히지 못 할 것 같으면 다른 사람에게 넘기던지.

은 짐작하지만 어느 정도인지는 확실히 알 수가 없었다.

보는 듯한 그런 눈길인 때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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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길악보프로카스와 카리오스, 지아등이 뒤따랐다. 장내의 주요 인물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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